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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:
Vesna.
(실명 또는 외국식 이름 가능. 당시 시대를 고려해 장난식 이름은 불가. 가명 사용 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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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별:
Female
(ONLY 여 & 남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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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:
27세.
(16~50세 사이. 군인, 레지스탕스, 혹은 민간인 배경을 고려해 나이를 설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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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적:
소비에트 연방.
( 현실에 존재하던 국가만 가능. 다중국적기 전부 표기, 국적 변경시 변경 이전 국적도 표기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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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급/소속부대/직책:
無 (굳이 따지자면 소규모 전투조의 조장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다.) / 파르티잔 / 저격 및 사보타주
- 키/몸무게: (필수)
167cm / 55kg
- 외관: (필수)
누군가가 그녀의 땋은 머리카락을 가까이에서 보았다면, 햇살을 특정한 색으로 나타낸다면 그런 빛깔을 띔이 분명하리라고 생각하리라. 그리고 고운 턱선과 적당히 오뚝 솟은 겸손한 코는 그 햇살을 받치우는 맑게 갠 하늘이며, 물결치는 앞머릿결의 아래로는 수줍은 이마가 치마를 감추곤 하는 여인들인 양 자리잡았다.
하지만 베스나가 지닌 그 모든 천성적 아름다움을 서두르지 않고 찬찬히 음미했던 관상가가 마지막을 꽃피운다는 생각으로 그 이마 아래로 가지런히 난 한 쌍의 두 눈을 가만히 응시한다면, 제아무리 대담성 있는 인간이라도 그 속에서 이해할 수 없이 소용돌이치는 미지성과 허무성에 대해 곧장 질겁해 버리고 말 것이다.
푸르른 창백함만이 가진 도도한 아름다움을 가진 그것은, 인간과는 다른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.
- 성격: (필수)
베스나에게 당위성과 국경이란 의미없는 제약일 뿐이다. 그녀에게 세계란 서로간 소통을 주고받곤 하지만 결코 하나로 합일될 수는 없는 추상과 실재로 이루어진 두 개의 평행적 구성이 아닌 , 단지 살갗으로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와 불꽃의 정열적 뜨거움, 태곳적 감정의 이끌림… 이루 말할 수 없는 배배 꼬인 필연과 운명으로 구성된 단 하나의 그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이다.
- 서사: (필수)
아버지는 수렵 일을 했고, 어머니는 그 곁에서 아버지를 보조했다. 그녀는 아버지의 수렵을 따라나서며 사격술의 밑받침이 될 여러 것들을 배웠다.
독일이 소련을 침공했고, 오두막집이 불타고 가족이 흩어졌다.
이제 그녀의 총구는 곰이 아닌 흑색 군복을 조준한다.
- 수훈목록: (선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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